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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종류별 특징

골든 리트리버 성격 및 특징을 알아보자!

by 띵재 2023. 2. 7.

오늘 알아볼 견종은 골든레트리버입니다.

먼저 기본정보부터 알아볼까요?!
골든 레트리버 유래

원산지는 영국 스코틀랜드 지역이며 레트리버와 비슷하게 생긴 래브라도 레트리버가 원형입니다.

윤기가 흐르는 크림빛 또는 금빛의 풍성한 털이 가장 큰 특징이며 은은하게 귀티가 흐르는 인상이고요.

마당이 있는 집이 일반적인 미국유럽 등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견종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인절미, 골댕이> 등으로 불리죠ㅎㅎ 외국에선 너겟이라는 애칭으로도 불린답니다.

체중은 25~40kg까지 나가는 대형견이고요.

 

 

 

 

골든레트리버의 성격

골든 리트리버의 대명사는 "천사견"이죠. 그만큼 사람을 좋아하고 온순하기로 유명합니다.

강형욱 훈련사는 골든 레트리버에 대해서 골든 레트리버의 온화한 성격에 대해 "100개의 옐로카드를 가졌고, 한숨 자고 나면 옐로카드가 전부 회복된다"라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게으름이 유독 심하고 식탐이 강해서 관리가 되지 않는다면 비만견으로 자랄 수 있으니 주의!!!

 

 

 

키울 시 유의사항

 대형견인 만큼 먹고 싸는 문제도 무시할 수 없으며 털 빠짐이 심한 것도 유의해야 합니다.

먹는 사료의 양은 보통 20Kg 사료를 하루 두 번씩 급양하면 40~45일 전후로 다 떨어지는 편이고.

털은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거의 일 년 내내 빠진다고 보면 된다.

국내의 경우, 11월을 넘어 겨울로 접어들면 털은 별로 빠지지 않는 편이다. 다만 여름에 빠지는 털은 상상을 초월한다.

실내에서 기를 경우 조금이라도 청소를 게을리하면 서부영화에서나 보이는 회전초가 굴러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실내에서 기른다면 로봇청소기는 거의 필수입니다.

 

그러나 실외에서 기른다면 이야기가 달라지는데, 약간의 훈련과 대소변만 가리게 가르친다면 다른 개들보다 비교적 쉽게 기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얌전하다는 이미지와는 달리 생후 2년이 지나기까지는 굉장히 활달합니다.

머리 좋다는 개는 대개 이런데, 머리가 좋다는 것은 호기심이 많다는 뜻이고 

호기심이 많다는 것은 곧 이곳저곳 잘 들쑤실 수 있다는 것이죠. 호기심이 많아도 소형견이면 작아서 관리하기 용이하지만 골든 레트리버는 한 4개월만 되어도 소형견의 크기를 훌쩍 넘는다는 게 함정.

골든 레트리버를 기르는 사람들은 이 기간을 마의 2년이라고 부릅니다. 이때는 정말 비글 부럽지 않은 활달함을 보여주며

모든 물건을 조사하려고 들기에 집안에 멀쩡히 남아나는 가구들이 없는 경우도 많죠.

하지만 대개 2년쯤 지나면 거짓말같이 얌전해지기에 그전까지 많은 관심과 훈련이 필요합니다.

 

마무리

중요한 것은 이 견종이 대형견이라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체중이 25~40kg에 달하는 견종이므로 외출 시에 충분히 핸들링할 수 있는 신체조건이 준비되어있어야 합니다.

순간적으로 골든 레트리버가 고양이나 다른 개를 발견한 뒤 순간적으로 달려가는 상황을 상상한다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수 있습니다.

주인이 컨트롤에 어려움을 겪어 위태로운 모습을 보인다면 주변 사람들도 불안할 수 있으니 꾸준한 훈련으로 미연에 사고를 방지하는 자세를 가지고 행복한 반려생활 되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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